• [박한명 칼럼] MBC, 검언유착 보도 '오리발' 내밀더니… 올림픽 삼류중계로 국민 화 돋워

    MBC 박성제 사장이 소위 검언유착 의혹은 허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얼마 전 방문진(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약칭) 이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그는 “(이 전 기자 등에 대한) 우리 보도엔 전혀 문제가 없다”며 “무죄 판결이 났다고 해서 검언유착

    2021-07-26 박한명 칼럼니스트
  • [박한명 칼럼] 네이버는 정말 몰랐을까? 김경수·드루킹이 매크로 돌리는 것을

    소위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공범 등 혐의를 받던 김경수 경남지사가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고 도지사직을 잃었다. 김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2017년 5월 대통령 선거 전후로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킹크랩을 이용해 댓글 조작

    2021-07-22 박한명 칼럼니스트
  • [독자 투고] 다문화가족, 이질적 집단 아닌 사회구성원으로 받아들여야

    우리 사회의 다문화가족 비중은 국제결혼과 귀화자의 증가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신생아의 약 6%가 다문화가족에서 태어나고 있다. 정부의 기존 다문화정책은 결혼이주민의 정착 지원 및 차별금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런데 정작 다문화가족의 주된 관심은 일자리, 학업

    2021-07-19 송정훈(민족사관고 3학년)
  • [김기윤 칼럼] 이동재 전 기자 '무죄'… 최강욱 의원 처벌 가능성 높아져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 16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백모 기자의 강요 미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무죄 판결문을 보면, 검찰이 이 전 기자 등을 기소한 구체적인 강요행위는 총 8개다. 이동재 전 기자는 ①2020년 2월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우체국에서 이철

    2021-07-19 김기윤 변호사
  • [박한명 칼럼] 이제는 '검언유착' 정치공작 설계자·가담자를 밝혀야 할 때

    소위 검언유착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동료기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 판결의 요지는 간단하다. 이 기자가 비록 취재윤리를 위반했지만 협박과 강요는 없었다는 것, 오히려 ‘제보자X’라는 사기꾼이 파놓은 함정에 이 기자가 빠진 것으로 봐

    2021-07-19 박한명 칼럼니스트
  • [기자수첩] 달라지는 국민의힘 분위기… "윤석열? 이제 '원 오브 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가운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 시기를 두고 야당에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은 윤 전 총장이 중도 확장을 강조하다 오히려 보수세력의 마음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

    2021-07-15 오승영 기자
  • [박한명 칼럼] 윤석열 공격수, '내로남불' 김의겸의 맹활약

    X파일 논란에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크게 흔들리지 않고 30% 안팎에서 유지되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한겨레신문 출신 김의겸 의원과 같은 여권 인사들의 내로남불 검증공세에 있다고 생각한다. 여권이 소리만 요란하고 실속은 없는 공갈포만 남발하고 있다는 얘

    2021-07-15 박한명 칼럼니스트
  • [박휘락 칼럼] 사이버전이 기승을 부리는데… 무관심한 文 정부

    미국이 또다시 사이버공격을 받았다. 지난 7월 2일 대규모 랜섬웨어(ransomeware) 공격이 시작, 미국의 다수 기업들이 피해를 입은 것이다. 이번에는 정보기술(IT) 및 보안 관리 서비스 업체가 공격의 대상이었다. 카세야(Kaseya)라는 회사의 소프트웨어를 통

    2021-07-13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칼럼니스트
  • [박한명 칼럼] '경찰사칭' '민노총집회 감싸기' 공영방송이 하는 짓들

    문재인 정권이 공영방송이라 불리는 KBS와 MBC에 갖는 각별한 태도와 연대의식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역대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5년차 대통령 지지율 40%)”는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의 자신감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언론독립 투사에서 정권옹위 투사로

    2021-07-12 박한명 칼럼니스트
  • [인보길 칼럼] 바보야, ‘해방’은 ‘공산화’야!

    해방군? 점령군? 복잡하게 따질 말이 아니다. 공산주의에서 ‘해방’은 ‘공산화’를 말한다.‘점령’은 군사작전 용어, 해방 당시 남북한에 들어온 미군과 소련군은 국제법상 점령군이다.하지만 소련에게 ‘점령’은 곧 ‘해방’이고 점령 즉시 그 땅에 공산화 작업을 일사천리로 완

    2021-07-11 인보길 기자
  • [박한명 칼럼] 언론의 품격과 신뢰도를 낮추는 짓은 대체 어느 쪽이 하는지 모르겠다

    친여 매체들이 뉴데일리의 기사 제목 “정치적 중립 철저히 지키라고 지시했대…文대통령이ㅋㅋㅋ”을 콕 집어 시비 걸고 나오는 모습을 보니 “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가”로 시작하는 김수영 시인의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가 떠올랐다. (※ 편의상 친여 매체라고 종종

    2021-07-08 박한명 칼럼니스트
  • [이죽 칼럼] '잡룡'들 말고… 건국이념 계승할 '효자룡(孝子龍)' 나타나야

    제철 만난 메뚜기들이다. 뻔질나게 싸돌아다닌다. 어딘들 못 가겠는가. 표(票)될 만하면, 대중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킬 수 있다면... 그럴만한 데만 골라서 찾는다. "이 지사는 이어 ‘이육사 문학관’을 방문,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 정부 수립단계와는 좀 달라 친일 청산

    2021-07-05 이죽 칼럼니스트
  • [박한명 칼럼] 연 300억 혈세 투입 연합뉴스… 정권눈치 '좌편향' 안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에 정연주 전 KBS 사장을 낙점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심의위 구성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정치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졌지만, 비슷한 상황에 있는 연합뉴스를 둘러싼 소식이나 이 공영뉴스통신사 자체를 잘 모르는 국민

    2021-07-05 박한명 칼럼니스트
  • 여기 그 역사적 증거를 제시한다

    [김용삼 칼럼] 점령군은 소련이었다… 北 국호, 헌법, 의회 구성, 출신성분, 의석수까지 정해 '괴뢰 북한' 세웠다

    지난 7월 1일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날이다. 그는 출마 선언 후 경북 안동의 이육사문학관을 찾아가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의 정부 수립 단계와는 달라 친일(親日) 청산을 못 하고 친일 세력들이 미(美) 점령군과 합작해서 다시 그 지배 체제를 그대로

    2021-07-04 김용삼 칼럼니스트
  • [류근일 칼럼] "미 점령군이 대한민국 지배세력"이란 이재명... 자유인의 역린 건드렸다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이 아직도 대한민국 건국의 정당성을 완벽하게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이게 과연 희극일까 비극일까? 둘 다일 것이다.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힌 이재명 경기지사는 자신의 고향 경북 안동에 가서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 정부 수립과 달라, 친일세력

    2021-07-03 류근일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