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현장 푸드 트럭 자원봉사하는 30대 남성

    "뉴스보다가 가만 있을수 없었다 … 봉사는 알바 만렙이라 자신 있었죠"

    집회 참가자들에게 나눠줄 음료를 채우느라 푸드트럭 앞은 개시 전부터 분주했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만난 김모(31)씨는 이번 집회를 계기로 처음 자원봉사에 나섰다고 했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본 봉사자 모집 글 하나가 첫 집회 참

    2026-06-25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배정현 기자
  • 긴급진단- 韓 조별리그 탈락 위기, 도마 오른 홍명보

    '1승 제물'에 압도당한 치욕, '불공정+무전술' 홍명보 경질론 키웠다

    예견된 충격이었다. '불공정' 논란을 일으키며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 그는 이 한계를 넘지 못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2번째 월드컵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그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무 2패, 조별리그 꼴찌로 탈락한 경험을

    2026-06-25 최용재 기자
  • N-포커스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나" … 400조 반도체 공장, 호남行에 불붙은 '정권 압박설'

    정부 차원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이 점차 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국정조사를 거론하며 대여 공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야당은 지방 이전에 부정적이던 반도체 기업들이 급작스럽게 광주와 전남에 공장을 짓겠다고 나선 뒷배경에는 정권 차원의 압박이 있었을

    2026-06-25 오승영 기자
  • 긴급진단- '연어 술파티' 이화영 위증 어떻게 볼 것인가

    정직 당한 박상용 "특검, 명분 잃었지만 절박한 듯 … 손배·형사 대응도 검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에 대해 법원이 허위 증언이라고 판단하면서 검찰 회유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수원지법은 지난 20일 이 전 부지사의 국회 위증 혐의를 인정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국민참여재판 배심

    2026-06-25 차화진 기자
  • 김민석의 밀리터리&Space

    당신들은 우리가 무엇을 지키기 위해 꽃다운 청춘을 바쳤는지 기억하는가

    6월이면 나는 가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는다. 전쟁기념관 회랑과 추모벽에는 수많은 이름이 새겨져 있다. 1950년 여름 낙동강 전선에서 전사한 학도병도 있고, 혹한의 장진호 전투에서 산화한 미 해병도 있다. 이름도 남기지 못한 채 쓰러진 젊은 국군 장병들도 있다.

    2026-06-24 김민석 군사우주전문기자
  • 대전에서 친구 2명과 잠실 찾은 대학생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용지 부족 믿기지 않아 … 청년들 일상 제쳐두고 참여"

    "선거가 국민의 기본권으로 보장된 나라에서 본투표일 투표용지가 부족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믿기지 않았다."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집회가 20일째 이어진 24일, 대전에 거주하는 대학생 김모씨가 친구 2명과 함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

    2026-06-24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임찬웅 기자
  • '맹탕'으로 끝난 선관위 국정조사 첫날

    국회가 불러도 불참, 자체 개혁안엔 정부 손 벌리고 … 이러니 '선관위 해체론' 나오는 것

    국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부실을 들여다보기 위한 국정조사가 시작됐지만 선관위의 태도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선관위원 9명 중 7명이 국회의 부름에 불응했으며 스스로 만든 개혁안에는 범정부적 지원을 요구하자 여야는 선관위의 안이함을 질타했다. 이에 여야는 한

    2026-06-23 오승영 기자
  • 생후 100일 딸 안고 잠실 찾은 엄마

    "부실 관리 사태 빨리 해결됐으면 … 20년 뒤엔 공정한 선거 치러지길"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강한 햇볕 아래 세워진 유모차에는 생후 100일이 갓 지난 딸이 순면 담요를 덮은 채 잠들어 있었다.곁에서는 남편이 성인 키를 훌쩍 넘는 태극기를 들고 있었다. 경기 여주에서 온 이모(32)씨는 가족과 함께 처음 잠실

    2026-06-23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배정현 기자
  • 인천서 4주째 봉사하러 오는 최연소 중학생

    "할아버지 끌려가는 모습 보고 왔어요 … 조금이라도 도움 되고 싶어"

    "뉴스를 보는데 할아버지가 끌려가고 다치는 장면을 봤어요. 그걸 보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요."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만난 중학교 1학년 이모(14·가명)양은 4주째 집회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이날 이양은 다른 자원봉사자들과

    2026-06-22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배정현 기자
  • 무더위 속 잠실 집회 현장 찾는 70대 노부

    "나라 걱정에 발길 멈출 수 없어 … 빨리 논란 매듭짓고 사회 갈등 해소됐으면"

    잠실 개표소 집회가 18일째 이어진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인근 주민들도 삼삼오오 현장을 찾았다. 송파구에 거주하는 유영천(가명·77)씨도 그중 한 명이다. 그는 "집이 가까워 틈날 때마다 마실 나오듯 들른다"며 집회를 찾는 이유를 풀어놨

    2026-06-22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임찬웅 기자
  • 긴급진단-지지율 50% 아래로 내려간 李 대통령

    일방통행 국정, 지지율 급락 불러 … 공소 취소 강행 · 鄭 연임 성공 땐 조기 레임덕 빠질 수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60%를 웃돌던 지지율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정치권에서는 원인 분석이 분주하다. 취임 일성으로 국민 통합을 강조했던 이 대통령이 선거를 앞두고 각종 현안에 적극 개입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중도층 이탈을

    2026-06-21 오승영 기자
  • 잠실 르포- 휴일까지 이어진 '선거 부정' 외침

    아이 손잡고 올공 찾은 40대 "투표권은 민주주의의 기본 … 애들 보기 부끄러워서 나왔어요"

    "아이들에게 투표는 당연히 보장받는 권리라고 가르쳐 왔는데, 정작 투표를 못 한 시민들이 나왔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그냥 집에 앉아 있을 수 없었다."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항의 행동이 17일째 이어지고 있

    2026-06-21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임찬웅 기자
  • 황도수 변호사 '선거 부정' 특별 인터뷰

    "올다르크 수사? 개표소 진입 적법성부터 따져야 … 경찰도 선관위 요청 없이 못 들어가"

    "경찰이 불법행위를 하고 있는데 그게 무슨 업무방해냐. 누구의 업무를 방해한 것인지부터 따져봐야 한다."황도수 변호사는 20일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 통제 논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2026-06-20 서은진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북한은 '핵보유국 고수' 선언 … 李 대통령의 '단계론'은 통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핵물질 추가 개발 중단을 출발점으로 하는 단계적 비핵화 접근을 제안했다. 제재보다 대화, 완전한 비핵화보다 동결을 앞세우는 구상이다. 북한이 러시아와의 사실상의 군사동맹으로 제재를 무력화하고 비핵화를 영구 거부하는 현실을

    2026-06-20 조문정 기자
  • 잠실 르포- 주말 빗속에도 '선거 부정' 메아리

    17세 고교생까지 '국민 역할' 부르짖어 … "투표용지 없는 선거는 시험지 없는 수능"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충남 서산에서 부모와 함께 집회 현장을 찾은 김모(17)양은 아직 투표권이 없는 고등학생이다. 김양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목소리를 내기 위해 처음 잠실을 찾았다고 말했다.김양은 선거에 참여한 경험은

    2026-06-20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배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