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체크인

    민주당 주도 국정조사, '조작 입증' 대신 '유죄 정황' 부메랑

    더불어민주당이 '조작 기소'의 실체를 밝히겠다며 강행한 국정조사가 정작 '이재명 대통령 유죄'를 뒷받침하는 증언이 나오면서 애초 의도와는 다른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핵심 증인의 구체적인 진술이 오히려 법원의 기존 판단을 공고히 하는 '부메랑'이 돼 돌아오고 있다. 이

    2026-04-17 김상진 기자
  • 신유진의 집(家)계

    지난달 거래량 1위 노원, 최저는 '이곳' … 대출 규제가 바꾼 서울 아파트 지도

    서울 아파트 거래 무게중심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달 자치구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노원구가 1위를 기록했고 서초구는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거래 상위권도 성북·구로·강서·은평 등 외곽·중저가 지역이 차지했다. 대출 규제가 서울 집값을 일괄적으로 누르기보다 실제 거래가

    2026-04-17 신유진 기자
  • [깐깐한리뷰] "한끼 단백질 21g" 맛·건강 다 챙긴 팀홀튼 '치킨 피타 브레드'

    한 끼를 먹더라도 건강을 챙기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저속노화 트렌드가 퍼진 이후로 건강한 한 끼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간편하지만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레시피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물론 샐러드나 포케 등 다양한 제품이 나오고

    2026-04-17 조현우 기자
  • 정치野담

    대변인도 美 일정 공유 못 받았다 … 장동혁 '묻지마 방미' 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방문 일정을 진행하고 있지만 당 안팎에서는 개운치 않다는 반응이 나온다. 장 대표 방미 내내 국민의힘 홍보 채널과 사전에 일정·성과 등을 공유하지 않았고, 최측근의 SNS 등을 통해 현지 소식을 전하면서 빈약한 성과에 홍보마저 실패했다는 지

    2026-04-17 오승영 기자
  • 김병욱의 살까팔까

    "숏치기 겁나네" … 200원 깨진 곱버스, 1원당 0.5%p '롤러코스터'

    "이제는 사고 싶어도 호가창 무서워서 못 들어가겠네요."직장인 투자자 A씨는 최근 코스피 하락을 예상하고 'KODEX 200선물인버스2X(일명 곱버스)'를 매수하려다 창을 닫았다. 주당 가격이 너무 낮아진 탓에 한 호가만 움직여도 수익률이 요동치는 '동전주'의 늪에 빠

    2026-04-17 김병욱 기자
  • 지금 청와대에선

    '이화영 변호' 특검보 논란 … '임명권자' 李 대통령에 불똥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의 권영빈 특검보가 과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변호한 경력으로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이면서 임명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책임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이 또 다른 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 출신을 장관급인 국

    2026-04-16 이지성 기자
  • 재보궐선거 리트머스

    조국, 평택을 선거 시작부터 헛발질 … 평택시를 '평택군', 현수막은 '평택병'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시작부터 진정성을 의심 받는 행보로 논란이 되고 있다. 조 대표는 '평택을' 출마를 공식 선언한 지 하루 만에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범했다. 당의 홍보 현수막이 평택병 지역구에 걸리자

    2026-04-16 손혜정 기자
  • 마켓펀치

    빚투 33조 돌파·공매도 17조 사상최대 … '롱숏' 베팅 '박빙'

    국내 증시가 반등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빚투'와 공매도 규모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신용거래융자와 공매도 잔고가 나란히 증가하면서 상승·하락 양방향 베팅이 격화되고, 수급 충돌에 따른 변동성 확대 우려가 제기된다. 다만 전쟁 종전 기대감과 글로벌 증시 강세가 투자심

    2026-04-16 신대성 기자
  • [ETF 400조 돌파⓷]

    '400조' ETF 시장, 삼성·미래에셋이 '독식' … 중소형사 '고사' 직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마침내 순자산총액 400조 원 시대를 열었다. 2002년 시장 개설 이후 성장을 거듭하며 자본시장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화려한 성장 뒤에는 심각한 '양극화'라는 그늘이 짙게 깔려 있다. 삼성자산운용과

    2026-04-16 김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