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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여당 완장 찬 '전설의 과방위원장' … 잘못된 신념과 '똑부러짐'이 부른 국가적 재앙
최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최민희 수석최고위원이 스스로를 "일 하나는 똑부러지게 하는 전설의 과방위원장"이라 칭하며 연일 자화자찬을 쏟아내고 있다. 과방위원장 시절, 무소불위의 집권 여당 실세가 되어 방송3법 개정과 정보통신망법(가짜뉴스 징벌적 손해배상) 등을 이
2026-08-19 홍세욱 변호사(전 국민권익위원) -
김어준 "김용 최고위원 탈락 … 의원들, '친명' 도움될지 따지기 시작할 것"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 탈락한 것을 두고 "이제 친명(친이재명)을 앞세우는 것이 도움이 될지 의원들이 따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씨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
2026-08-18 남수지 기자 -
황우섭 미디어연대 상임대표, '코리아휴먼타임즈' 창간 … 사람과 공동체 조명하는 새 언론 출범
언론시민단체 '미디어연대'를 이끌어 온 황우섭 상임대표가 새로운 인터넷신문을 선보인다. 사람의 삶과 가치에 주목하면서 자유민주주의와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짚어보겠다는 취지다.황 대표는 오는 15일 인터넷신문 '코리아휴먼타임즈'를 공식 창간한다. 황 대표가 대표와 발행인
2026-08-13 조광형 기자 -
키케로에서 로컬 AI까지 … 2000년 넘게 이어진 '설득의 기술', 한자리서 만난다
말 한마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은 2000년 전이나 인공지능(AI)이 일상이 된 지금이나 여전히 중요한 화두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연설에서 시작해 중국 고대의 설득술을 거쳐 소셜미디어(SNS)와 인공지능(AI)의 언어까지, 시대에 따라 모습을 바꿔온 '수사
2026-08-13 조광형 기자 -
개인정보 공유사회③
AI에 '내 정보' 맡겼는데 … 활용 넓히는 법안, 보호는 뒷전
[편집자주] 개인정보는 더 이상 '유출되는 정보'만이 아니다. 우리는 오늘도 얼굴과 목소리, 경력과 고민을 AI에 맡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AI에 건넨 개인정보는 어디로 가고, 누구를 위해 활용되는가. 오는 9월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
2026-08-12 정혜영 기자 -
민주당원 1만7000명 정보 유출 논란 … 與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결국 폐쇄
더불어민주당이 당원 1만7088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블루웨이브'를 11일 임시 폐쇄했다. 지난해 9월 해킹 징후를 확인하고도 약 11개월 뒤 외부 제보로 유출 사실을 파악하면서 당시 당대표였던 정청래 후보의 관리 책임도 쟁점이 되고 있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부
2026-08-11 김상진 기자 -
김보연의 포털생정
"지극히 상식적인 것 지키려 싸운다" … 7·7법 헌법소원 나선 2030
[편집자주] 개정 정보통신망법, 이른바 '7·7법'의 명분은 가짜뉴스 피해자 보호다. 그 피해자를 구제하는 제도는 이 법 이전에도 다섯 갈래로 있었다. '김보연의 포털생정(포털 생활정보)'은 앞선 다섯 편에서 이 법의 빈칸을 확인해 왔다. 지울 의무자가 없고, 재판 전
2026-08-11 김보연 기자 -
'돌아올 수 없는 강' 치닫는 與 전대
김민석은 박시영TV 고발, '친청' 이성윤은 뉴탐사 법적 조치 … 與 '미디어 진흙탕 싸움'으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의 갈등이 당 울타리를 넘어 '미디어 내전'으로도 번지는 모습이다.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과 이재명 대통령의 강성 지지 그룹 '뉴이재명' 세력이 온라인상에서 충돌하는 가운데, 친여 성향 유튜브와
2026-08-11 손혜정 기자 -
오죽하면 '좌파 언론' 오마이뉴스가 나섰을까 "최민희, 언론통제 말라 … 후보·의원직 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현장에서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 측 관계자들이 오마이TV 취재진의 촬영을 막았다는 논란과 관련해 오마이뉴스 구성원들이 최민희 의원의 최고위원 후보 및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논란은 정치인의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의 촬영 범위와 취재
2026-08-11 조광형 기자 -
개인정보 공유사회②
[단독] AI에 털어놓은 비밀, 사람이 본다 … 오픈AI·구글 여전히 '인적 검토'
[편집자주] 개인정보는 더 이상 '유출되는 정보'만이 아니다. 우리는 오늘도 얼굴과 목소리, 경력과 고민을 AI에 맡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AI에 건넨 개인정보는 어디로 가고, 누구를 위해 활용되는가. 오는 9월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 이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2026-08-10 정혜영 기자 -
李 정부 부동산 정책 '역풍'
"나, 반포 살아" 알고 보니 폐버스? … 황희發 '버스하우스' 조롱 밈 확산
"나 반포 살지롱~."자신이 반포에 산다는 제목의 온라인 게시물을 클릭하자, 고급 아파트 대신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줄지어 선 폐버스가 등장했다. 버스 앞에는 '버스 하우스 01'이라는 문구가 붙었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를 비꼬아 만든 인공지
2026-08-09 조광형 기자 -
김보연의 포털생정
한국만 홀로 가는 길 … 왜 미국과 IFCN은 '7·7법'을 경고했나
[편집자주] 지난달 7일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 이른바 '7·7법'을 두고 미국 정부가 성명을 내고, 국제 언론 감시 기구는 연례 보고서에 경고를 담았다. 법이 팩트체크의 기준으로 삼은 국제단체까지 우려를 밝혔다. 외국은 왜 남의 나라 법을 걱정할까. '김보연의 포
2026-08-08 김보연 기자 -
韓 플랫폼 규제에 美의회 경고장 … "우리 기업 검열 말라" 20일까지 해명 요구
미국 의회가 한국의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미국 기업과 이용자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한국 정부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미국 국무부에 이어 의회까지 한국의 온라인 규제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둘러싼 논란이 한미 간 새로운 현안으로 떠오르는
2026-08-07 김진희 기자 -
경찰, SNS에 '정청래 암살단 모집' 게시글 올린 2명 검찰 송치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를 겨냥한 테러 모의 글을 올린 피의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협박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을 지난달 10일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지난 5월
2026-08-06 임찬웅 기자 -
李 대통령 "잘못된 보도, 작은 것도 놓치지 말고 바로잡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내외의 잘못된 보도나 악의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부처가 책임지고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민주주의의 요체는 국민 주권의 일상적인 실천"이라며 이같이 말했
2026-08-06 이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