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logo_white
뉴 스 레 터 TV 칼럼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 피플 포토

전체서비스

  • 뉴데일리  
    • TV
    • 칼럼
    • 경제
    • 정치
    • 사회
    • 글로벌
    • 북한
    • 미디어
    • 문화
    • 연예
    • 피플/인터뷰
    • 포토
  • 뉴데일리 경제
    • 최신기사
    • 정책
    • 산업
    • 부동산
    • IT·전자
    • 금융
    • 증권
    • 유통
    • 에너지 · 화학
    • 제약·의료
    • 오피니언
    • 일반·이슈
  • 대구·경북
    • 전체
    • 경북
    • 대구
    • 포항
  • 충청·세종·강원
    • 전체
    • 대전
    • 세종
    • 충청
    • 충남
    • 충북
    • 강원
  • 호남·제주
    • 전체
    • 광주
    • 전남
    • 전북
    • 제주
  • 경기·인천
    • 전체
    • 경기남부
    • 경기북부
    • 경기경제
  • 시장경제신문
    • 경제산업
    • 소상공·금융
    • 소상공·시장
    • 창업·벤처
    • 마케팅
    • 오피니언
    • 기획 · 특집
    • 뷰티 · 패션
    • 포토 · 영상
    • 메콘TV
  • 브랜드브리프
    • Brand
    • Creativity
    • Media
    • SDGs·ESG
    • Cannes Lions
    • Spikes Asia
    • 칼럼
    • 인사·동정
    • 채용
  • 칸라이언즈
    • 칸 라이언즈
    • 칸 라이언즈x서울
    • 영 라이언즈 컴피티션
    • 스파이크스 아시아
    • 한국 사무국
    • 뉴스
  • 뉴데일리 TV
  • 뉴스레터
  • 회사소개
  • 광고 및 제휴
로고 로고white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

미디어

추천뉴스

한미일 정상회담 류근일 칼럼 이승만 건국사 단독·특종 윤서인 뉴데툰

김의철 KBS 사장, '사퇴' 대신 '비상경영' 선포… KBS노조 "당장 나가라!"

'수신료 분리징수' 사태로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오른 김의철 KBS 사장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공사의 신규 사업을 모두 중단하고, 기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비상경영'을 선포하자, KBS 내부에서

'후쿠시마 불안감' 키운 KBS '추적60분'의 9가지 편파적 시선

KBS 1TV 시사프로그램 '추적60분'이 4년 만에 재개한 방송에서 '삼중수소 함유량' 등 과학적 근거는 도외시한 채 일본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반대 의견을 집중 부각하는 편파방송으로 국민의 불안감만 가중

[단독] 국민 19만3천여명 "수신료 안 낼 것"… '납부 거부' 의사 밝혀

TV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해 징수하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공포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공영방송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KBS에 더 이상 수신료를 내지 않겠다"며 수신료 납부 거부 의사를 밝힌 국

방통위, 'MBC 대주주' 방문진 검사·감독… 안형준 사장 선임 과정 살핀다

최근 검찰·경찰·감사원·국세청 등에서 인력을 파견받아 '감사 조직'을 확대·개편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6일 MBC 최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에 대한 검사·감독에 착수했다.방통위는 주무관청

"김의철 사장 '남 탓 행보'에 KBS '공멸' 위기"… KBS 노조 '울분'

KBS가 '수신료 분리징수'라는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선 먼저 작금의 위기를 불러온 경영진이 물러나야 한다는 사내 여론에도 불구, KBS가 경영진의 거취 문제는 거론하지 않은 채 "각고의 자구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는

'수신료 수입' 소멸 위기에도… KBS "이게 국민불편 해소인가?" 불만 토로

1973년 문화공보부에서 독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기관'이 된 KBS가 개국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1994년 도입한 'TV수신료 통합징수 방식'이 30년 만에 사라질 운명에 놓이면서 연간 7000

박성중 "네이버, 엉터리 알고리즘으로 '보수언론 노출 빈도' 줄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문재인 정부 시절 '엉터리 알고리즘'을 이용해 보수 언론 등 특정 언론사의 '뉴스 노출도'를 인위적으로 낮게 조정했다고

'박장범 앵커 영상' 삭제에, 박민식 장관 '날벼락'… "KBS에 깊은 유감"

지난 2일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KBS 수뇌부를 향해 '쓴소리'를 날린 박장범 앵커의 발언 영상이 통째로 사라졌다 30시간 만에 복구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당시 일요진단에 출연해

"비정상적 계산으로 '열독률 변별력' 없애"… 신전대협, 언론재단 추가 고발

한국언론진흥재단(이하 '언론재단')이 특정 언론사를 위해 정부광고 기준단가의 핵심지표가 되는 '광고지표'를 조작했다며 표완수 언론재단 이사장 등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대학생 단체가 "관련 의혹이 제기된 직

"文, '고대영 승소'에 왜 침묵하나?"… KBS, 박장범 앵커 발언 '30시간' 차단 파문

뉴스 앵커의 인트로멘트 영상을 공지도 없이 교체한 뒤 이 사실을 사내 노조가 문제 삼자 뒤늦게 시청자들에게 알려 물의를 빚은 KBS가 이번엔 생방송 중 '내부 비판'을 한 앵커의 발언 영상을 '다시보기'에서 삭제했다

"고대영 해임한 文, 왜 침묵하나?"… 박장범 KBS 앵커 발언 영상 '삭제' 논란

지난 2일 방영된 KBS 1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일요진단 라이브'의 '다시보기 서비스'가 박장범 앵커의 정치적 발언 때문에 중단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3일 오후 3시 현재 일요진단 라이브

"6년 전 민주당 기획한 '로드맵'대로 고대영·김장겸 OUT… 文이 최종 책임져야"

지난 주말 대법원이 2018년 1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고대영 KBS 사장을 해임한 처분은 절차상 '위법'이라는 확정 판결을 내림에 따라, 6년 전 '방송 장악 문건'으로 고 전 사장을 비롯한 공영방송 경영진을 몰

"러 '오염수' 방류, 日 '후쿠시마 사고' 이후 30년간‥ '방사능 피해' 1건도 없어"

1990년대 러시아가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도 없이 무단 방류하고,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사고 당시 오염수가 하루 300톤씩 태평양으로 흘러 들어갔지만, 지난 30년간 우리 해역의 방사능 농도가 높아졌다든가, 전

"고대영 전 KBS 사장 해임처분은 위법"… 대법원, 확정 판결

2018년 1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고대영 KBS 사장을 해임한 것이 위법하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9일 고 전 사장이 문 전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한겨레 UP 조선일보 DOWN"… 신전대협 "'신문농단'한 언론재단 檢 고발"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ABC협회의 인증부수 활용을 중단하고 '열독률'과 '사회적 책무 점수' 등을 토대로 정부광고를 집행하겠다고 공표한 이후 '열독률(熱讀率) 1위' 매체(조선일보)가 '광고지표' 순위에서 15위로 밀

<< 1 2 3 4 5 6 7 8 9 10 > >>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제휴안내
  • 회원약관
  • 저작권안내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방침(책임자: 국승환)
  • 광고문의
  • 보도자료 : press@newdaily.co.kr
  • 기사제보
  • 제안마당


법인명: 뉴데일리(주) | 제호명: 뉴데일리 | 주소:(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발행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이성복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정치·사회 편집국: 02-6919-7002 | 경제 편집국: 02-6919-7003 | 광고국: 02-6919-7012 | 팩스: 02-702-2079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