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
TV
|
스타
|
대구·경북
|
대전·충청·세종
|
칸 국제광고제
경제
정치
사회
북한
전국
글로벌
연예
스포츠
문화
건강
포토
TV
경제종합
증권
금융
산업
부동산
IT·과학
에너지·화학
마케팅
포토뉴스
오피니언
TV뉴스
피플 인터뷰
헬스
스페셜
칸 라이언즈
충청
충남
충북
대전
세종
경북
대구
포항
Home
> 기사목록 >
허동혁
“친중파, 부정·금권선거 덕에 42% 득표라도 한 것”
허동혁 칼럼
2019-11-27 14:15:22
지난 24일 실시된 홍콩 구의회 선거는 71.2%(약 294만명)의 투표율을 기록, 영국 통치시절 포함 역대 선거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민주파가 389석, 친중파(건제파 建制派) 59석, 중립 4석을 기록했다 ...
중문대 이어 이공대서도 공성전…이번에는 후퇴
허동혁 칼럼
2019-11-19 14:30:18
중국강제압송법 파동 관련, 지난 주 홍콩중문대학(香港中文大學, 중문대)에서 시작된 공성전이 지난 주말부터 홍콩이공대학(香港理工大學, 이하 이공대)으로 확산됐다. 이공대는 지난 8일 경찰이 구급차 진입을 방해해서 결국 ...
[영상] 불화살까지 동원됐다… 홍콩경찰-시위대 격돌한 '중문대 공성전'
허동혁 칼럼
2019-11-16 16:08:44
홍콩 중국강제압송법 파동이 일어난 지 5개월이 넘었다. 홍콩은 지난 8일부터 사실상 '전쟁' 수준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본지는 국내 인터넷 언론매체 중 유일하게 홍콩에 현지 소식통을 두고 현지 상황을 실 ...
홍콩 시위 원인 ‘찬통카이’ 배후에 중국 있나
허동혁 칼럼
2019-10-27 16:21:34
‘중국강제압송법’이라 불리는 홍콩 ‘도주범조례’ 파동의 시발점이 된 찬통카이(陳同佳)가 23일 오전 석방됐다. 찬통카이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발생한 홍콩 여성 살해사건의 용의자다. 찬은 홍콩에서 살인 혐의가 아니라 살 ...
홍콩 시위대 "스타벅스·쉐이크쉑 등 친중기업 점포 파괴할 것"
허동혁 칼럼
2019-10-11 15:54:19
일명 ‘중국압송악법’이라 불리는 홍콩의 ‘도주범조례’ 파동이 4개월째로 접어들었지만, 지난 5일 복면금지법이 긴급발효된 이후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이번 주말 시위대는 홍콩 전역의 중국 및 친중기업 소유 점포의 ...
“홍콩 복면금지법, 시위대 자극해 더 탄압하려는 수단”
허동혁 칼럼
2019-10-05 11:20:14
일명 ‘중국압송악법’이라 불리는 홍콩의 ‘도주범조례’ 파동 관련, 캐리 람 행정장관은 4일 오후 복면금지법을 5일부터 긴급 발효한다고 발표했다. 복면금지법은 시위에서 얼굴을 가리는 물체를 착용한 시위자에게 금고 1년 ...
홍콩 사태, 대만 내 친중파 몰락 원인 돼
허동혁 칼럼
2019-10-01 16:44:47
일명 ‘중국압송악법’으로 불리는 홍콩의 ‘도주범조례’ 파동 관련, 29일 ‘전 세계 반전체주의 대행진’ 이라는 이름으로 23개국 65개 도시에서 홍콩시위를 지지하는 행진이 동시에 개최됐다. 홍콩 사태 영향으로 국민당 ...
홍콩 시위 과격화의 주범 ‘복건성 폭력배’
허동혁 칼럼
2019-09-17 17:27:47
일명 ‘중국압송악법’이라 불리는 홍콩의 ‘도주범조례’ 파동이 15주째에 접어들었다. 9월5일 캐리 람 행정장관은 중국압송악법 철회를 선언했지만, 상황이 진정되기는커녕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5일 정부 ...
“도주범조례 철회는 위장술… 홍콩 시민은 자유-민주를 원한다"
허동혁 칼럼
2019-09-06 14:42:33
일명 ‘중국압송악법’이라 불리는 홍콩의 ‘도주범조례’ 파동 관련, 캐리 람 행정장관은 4일 담화와 5일 기자회견을 통회 법안 철회를 정식 발표했다. 그러나 홍콩 시민과 민주파 의원들은 “이미 늦었다” “작전상 후퇴다 ...
‘대미무역전쟁’ 중국의 결기, 코스트코에 무너지나
허동혁 칼럼
2019-08-29 17:45:41
미중 무역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27일 미국의 대표적 창고형 매장인 코스트코가 상하이에 중국 1호점을 개점했다. 미중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상하이 시민들은 코스트코의 미국제품과 명품을 사기 위해 아침부터 몰려들었다. ...
홍콩 청년들 “우리는 중국 인민해방군 두렵지 않다”
허동혁 칼럼
2019-08-27 16:41:59
일명 ‘중국압송악법’이라 불리는 홍콩 ‘도주범 조례’ 파동 관련 지난 주말 시위대와 경찰 간 무력충돌이 다시 벌어졌다. 이는 ‘중국의 무력시위에 굴복해 평화 시위를 진행했다’는 일부 외신의 평가를 무색케 했다. 경찰 ...
홍콩 시민들 “중국 인민해방군 여기 못 올 것”
허동혁 칼럼
2019-08-20 18:26:37
홍콩 도주범조례(일명 중국압송악법) 파동이 11주째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8일 주최 측 추산 170만 명이 시위행진에 참가했다. 행진의 주최단체는 지난 6월 수백만 명이 모인 시위를 두 번 주최한 민간인권진선(民 ...
홍콩 시민들 “중국군, 시위진압 개입 안할 것”
허동혁 칼럼
2019-08-06 16:52:44
홍콩에서 중국으로 범죄 송환을 가능하게 하는 ‘도주범 조례’(일명 중국압송악법) 파동과 관련, 지난 3일과 4일 연이어 대형시위가 벌어졌고, 이어 5일 아침부터는 각지에서 공무원, IT업계, 금융계, 디즈니랜드 등 ...
"폭력배, 경찰과 결탁" 홍콩 시위대 28만 '최대 규모'
허동혁 칼럼
2019-07-29 16:55:05
홍콩에서 중국으로 범죄 용의자 송환을 가능하게 하는 ‘도주범조례’(일명 중국압송악법) 파동과 관련, 지난 21일 폭력배의 시민 폭행사건이 벌어진 옌롱(元朗)에서 27일 28만8000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한 시위가 ...
여기자 밟고, 의원에 '각목'… 흰옷 폭력배, 홍콩 시위대 '무차별 폭행'
허동혁 칼럼
2019-07-22 16:57:14
홍콩에서 중국으로 범죄 용의자 송환을 가능하게 하는 ‘도주범 조례’(일명 중국압송악법) 파동과 관련해 21일에도 시위가 열렸다. 이날 시위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중국 정부기관이 공격당하고, 폭력배가 시민을 폭행했다. ...
<<
1
2
3
4
5
6
7
8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