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낮이 길어지기 시작한다는 '춘분'인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바라본 양천구 목동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가시거리가 짧다. 서울시는 19일 올해 들어 5번째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