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된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대중시설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벗고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이날부터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 취약시설, 대중교통을 제외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부분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