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송영주(왼쪽부터), 지휘자 최영선, 소프라노 조수미,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해금연주자 해금나리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소프라노 조수미 앨범 '사랑할 때(in LO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2019년 '마더' 발매 이후 3년 만이다. '사랑하는 시간'을 주요 메시지로 우리 언어와 정서를 담은 11곡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