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6일 오후 새단장을 마친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를 공개했다. 이 부지는 '쉼과 문화가 있는 열린 송현녹지광장'으로 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임시 개방된다.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