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의 반지하 주택에 새로 설치된 수해예방용 물막이판(차수판). 서울시는 10일 지하·반지하의 '주거 목적 용도'를 전면 불허하도록 정부와 협의한다고 밝혔다. 기존 반지하 주택에 대해서는 일몰제를 추진해 순차적으로 없애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지역의 반지하 주택은 서울의 반지하 주택은 20만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5%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