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청년이 바라본 국가인권위원회의 문제점' 포럼이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대표 김정희)' 주최로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희 국민의힘 의원, 황교안 전 국무총리, 최대권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김일주 고려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각 주제별 청년사례 발표 후 발제자들의 발언으로 이어졌다.

    사례 발표는 주성은 전국청년연합 기획팀장, 안다한 HIV감염인자유포럼 대표, 박강희 전국청년연합 행정팀장, 박소현 전국청년연합 사무국장, 김하영 전국청년연합 인권위 TF팀장 등이, 이상헌 숭실대 법대 교수, 김지현 한동대 정외과 객원교수, 박인환 변호사, 차영준 변호사 등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