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토트넘 홋스퍼의 송흥민 선수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골든 부트'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