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힘 분당갑 후보가 상대방 후보가 출마한 성남과 인천을 각각 찾아 지지호소를 이어갔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위원장은 21일 밤 강남역과 분당 야탑역을 찾아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와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를 지원하며 "김동연이 이재명이다"고 말했다. 

    이재명 위원장이 분당을 찾은 다음날 안철수 후보는 인천 동구와 계양구를 찾아 지원유세에 나섰다. 안 후보는 계양구청 유세장에 도착해 "계양이 호구냐?"를 지지자들과 외치며 윤형선 후보를 지지해 줄것을 호소했다.  
  • ▲ 21일 밤 분당 야탑역 지원유세 나선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 21일 밤 분당 야탑역 지원유세 나선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 ▲ 22일 오후 계양구를 찾은 안철수 분당갑 후보.
    ▲ 22일 오후 계양구를 찾은 안철수 분당갑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