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일주일째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 앞에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고 반전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편지와 꽃, 위문품이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