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012명 발생한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고 있다.

    이날 중대본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오미크론 변이 영향으로 하루 새 4,400여명이 증가해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위중증 환자는 이틀째 300명 대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위중증 환자수는 385명, 신규 확진자는 13,0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