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25명이 발생한 6일 오전 서울도심의 한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월 첫 휴일 기준으로 4,000명 대 기록이면서 최다 수치라고 발표 했다. 또 오미크론 감염자도 12명(해외유입 2명·지역감염 10명) 늘어 누적인원 24명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