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대통령 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손 전 대표는 "제 출마에 대한 온갖 비난과 조롱을 안고 가겠다"고 밝히며 4번째 대선 출마를 공식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