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예자연)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드 코로나 대비 예배의 원칙과 기준을 논의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행사에는 박경배 송촌장로교회 목사,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 심동섭 목사, 남궁현우 서울에스라교회 목사, 김영길 예자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예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