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유선(왼쪽부터), 정원희 감독, 배우 김용지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한 2021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70개국이 참가해 223편 영화가 상영된다.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와 광복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부산=강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