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석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약준모)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의약품 약국 외 판매저지 투쟁을 위해 모은 성금 3억 원이 부적절하게 사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장 회장은 대한약사회 임원들의 활동비 내역, 영수증 결제 내역 등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