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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공포 끝판왕 '귀문'… 차별화된 공포로 무더위 날린다

8월 18일 전 세계 2000여개 영화관 동시개봉

입력 2021-08-03 10:04 | 수정 2021-08-03 10:07

▲ 영화 '귀문', '랑종', '방법:재차의' ⓒCJ CGV 제공

올여름 후덥지근한 더위를 날려줄 공포 스릴러 영화들이 다수 개봉할 예정이다. 한국영화 최초로 2D, ScreenX, 4DX 버전을 동시 촬영‧제작한 영화 '귀문'부터 '랑종', '방법: 재차의' 등 색다른 컨셉을 가진 영화들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포 스릴러 영화 '귀문'은 모든 감각을 자극하는 역대급 체험 공포를 예고했다. 영화 본연의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는 2D부터 좌우로 펼쳐진 3면의 스크린을 통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ScreenX, 긴장감을 최고조로 느낄 수 있는 4DX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영화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귀문'은 특별관(ScreenX, 4DX, 4DX Screen) 버전과 2D 버전의 편집을 다르게 해 영화의 결말도 다르는 파격적 시도를 했다. 관객들은 포맷별로 다른 영화를 본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국 샤머니즘 공포영화인 '랑종'도 주목받고 있다. '랑종'은 낯선 태국 샤머니즘을 소재로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미스터리한 현상을 그린다. 많은 이슈를 만들었던 공포영화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태국의 영화감독 반종 피산다나쿤과 만나 작업했다. 캐릭터에 동화된 배우들의 열연은 또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한국 전통설화 속에 등장하는 요괴 '재차의'를 다룬 '방법: 재차의'는 새로운 한국형 좀비의 탄생을 알렸다. 기존의 좀비보다 더 세고, 더 빠르고, 더 영리한 좀비들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예정이다. 

한편, 극강의 공포 체험을 예고한 영화 '귀문'은 오는 18일 전 세계 2000여개 영화관에서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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