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례문 후문이 개방된 22일 오전 숭례문을 찾은 외국인이 안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숭례문 후문이 일반에 개방 된 것은 2008년 숭례문 화재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개방으로 남대문 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후문을 통해 쉽게 숭례문 관람이 가능해졌다. 개방시간은 정문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