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상인 서울대 교수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한국미래학회 52주년 창립 및 이한빈 '작은 나라가 사는 길' 복간기념 세미나'에서 사회를 맡아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 김두환 덕성여대 교수, 모종린 연세대 교수, 서현 서울대 교수, 장훈 중앙대 교수, 전상인 서울대 교수, 한준 연세대 교수 등이 각각 발제를 맡았다. 

    1965년에 출판된 '작은 나라가 사는 길-스위스의 경우'는 최초의 스위스 주재 한국 대사였던 이한빈 대사가 당시 스위스 경제의 주요 현황과 성공적인 경제발전의 주요 요인들을 분석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