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배우 인터뷰
  •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준모는 개막을 앞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송일국, 이종혁과 함께 '줄리안 마쉬' 역을 맡았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캐스트에 양준모·정영주·김환희·서경수·임하룡·오세준 등이 합류한다. 6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