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레아 호저(Andrea Holzherr)' 매그넘 포토스 글로벌 디렉터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 사진전 '매그넘 인 파리(Magnum In Paris)' 기자간담회에서 전시를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 '매그넘 인 파리'는 매그넘 포토스 소속 작가 40명의 약 400개(작품 264점, 8개의 영상으로 구성된 122점의 사진)의 작품이 전시된다. 9월 25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