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이 5일 오전 경기 시흥시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현장 최고위는 자유한국당이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고 있는 제조업체 관계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열렸다. 지난 5월 23일 산불피해지역인 강원 고성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 이후 처음이다.

    현장최고위에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한국당 지도부, 서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 권혁홍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 시흥=박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