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하 전대협)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인근 포스트타워 앞에서 열린 '중국에 나라를 들어다 바칩니다'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전대협은 "중국은 끊임없이 홍콩의 자유주의를 무너뜨리려 한다"며 "정부는 홍콩에 지지 선언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文정권을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