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이념보급회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이승만 포럼' 100회를 기념해 '이승만 초기 저작의 재조명'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명섭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발표 및 토론자로 오영섭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연구교수, 정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허경진 연세대 객원교수, 김현철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최연식 연세대학교 교수, 김학은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등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