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김지현·박민성·테이…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연습 현장

입력 2019-02-26 08:42 | 수정 2019-02-26 08:42

▲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연습현장 사진.ⓒ수키컴퍼니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연습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막을 앞두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과 작품의 서정적인 분위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극중 '윤여옥' 역을 맡은 김지현은 앙상블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으로 뜨거운 현장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같은 역할의 문혜원과 '대치' 역의 김보현이 서로를 마주보며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애잔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최대치' 역의 박민성은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아련한 표정으로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장하림' 역의 테이는 강렬한 눈빛으로 상대방을 쳐다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를 극화한 창작뮤지컬이다.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어낸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그린다.

3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