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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부터 테이까지…'여명의 눈동자' 7인 7색 프로필

입력 2019-02-25 08:51 | 수정 2019-02-26 08:35

▲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프로필 컷.ⓒ수키컴퍼니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주역 7인의 프로필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은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사실적인 톤이 어우러져 각 캐릭터별 성격이 잘 드러나며,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윤여옥' 역의 배우 김지현과 문혜원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파란만장한 삶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갖는 여옥을 오롯이 담아냈다.

'최대치' 역의 박민성·김수용·김보현은 굳게 다문 입술과 정면을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엿보인다.

'장하림' 역의 테이와 이경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서정적인 눈빛으로 극중 여옥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고 그녀를 지키려는 하림을 표현했다.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를 극화한 창작뮤지컬이다.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어낸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그린다.

3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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