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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최대치 역으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합류

입력 2019-02-22 08:49 | 수정 2019-02-22 08:50
배우 김수용이 최대치 역으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합류한다

김수용은 뮤지컬 '인터뷰', '에드거 앨런 포', '팬레터', '나폴레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관객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는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를 극화한 창작뮤지컬로, 3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어낸 윤여옥, 최대치, 장하림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담아낸다.

김수용은 중국 남경부대에서 운명의 여인 여옥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이내 버마 전투에 끌려가며 이별을 겪고 인간의 극단적인 악행을 목격한 후 광기에 물들게 되는 '최대치'로 분한다.

김수용과 함게 박민성·김보현이 같은 역할로 출연하며, '장하림' 역에 테이·이경수, '윤여옥' 역으로 김지현과 문혜원 등이 캐스팅돼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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