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왼쪽부터), 오세훈, 김진태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가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27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제주권 합동연설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다음 합동연설회는 22일 성남에서 열린다. (부산=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