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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상습도박 혐의, 공판 출석한 SES 출신 가수 슈
정상윤 기자
입력 2019-02-07 15:32
수정 2019-02-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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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본명 유수영, 37)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2번째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슈는 지난달 24일 열린 첫번째 공판에서 대부분의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중국 마카오 등지에서 26차례에 걸쳐 7억9,825만원 규모로 상습도박을 벌인 혐의가 적발돼 지난달 27일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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