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혜윤 "캐스팅 위해 피아노 잘 친다고 거짓말"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2.07 09:41:37

배우 김혜윤이 떡잎부터 남달랐던 근성의 소유자임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김보라-김혜윤-찬희-조병규-김동희-이지원이 출연하는 '캐슬의 아이들'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혜윤은 드라마 캐스팅을 위해 의욕을 불태웠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혜윤이 일전에 한 드라마에서 김상중 딸 역할을 맡기 위해 '피아노를 잘 친다'고 귀여운 거짓말을 했던 것. 

하지만 악보도 볼 줄 몰랐던 김혜윤은 "베토벤 '비창'을 치기 위해 무작정 친구가 치는 걸 보고 며칠 밤을 새워 무작정 외웠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주변에서는 "열정이 예서 못지않다"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조병규는 과거 한 드라마에서 장혁 아역으로 출연했을 당시 찍었던 '수중 신'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조병규는 "물이 무서워 촬영이 끝나면 바로 눈을 감았다. 산소호흡기를 물고 숨을 쉬어야 하는데 안전요원의 손가락을 물고 숨을 들이켰다"고 밝혔다. 이어 "수중 신 촬영 당시 의욕이 너무 넘쳤다"며 뒷이야기를 모두 전했다는 후문이다. 

김혜윤·조병규가 들려 줄 '의욕 백배' 스토리는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KBS2 목요일 예능 '해피투게더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