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 연극으로…블락비 피오 출연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2.04 23:57:41

블락비 피오(표지훈)가 극단 소년의 세 번째 워크샵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에 출연한다.

극단 소년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1기 졸업생 이충호, 이한솔, 임동진, 최현성, 표지훈이 언제나 소년 같은 순수함과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2015년 설립한 극단이다.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표지훈)의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며 창단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6월 연극 '마니토즈'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연극 '슈퍼맨닷컴'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극단 소년의 2019년 첫 작품인 '소년, 천국에 가다'는 2005년 개봉한 염정아, 박해일 주연의 동명 영화가 원작이다.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미혼모와 결혼하는 게 꿈인 13살 네모가 눈을 떠보니 33살 어른으로 변해 꿈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원작 영화가 독특한 설정과 환상적인 비주얼로 영화 팬들의 기대를 받은 만큼 연극에서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구성으로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며, 판타지적 요소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는 2월 16일부터 3월 3일까지 서경공연예술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극단 소년]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