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23일 오후 전남 목포 대의동 나전칠기박물관 건립예정 부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 장소는 대의동1가 2-5 창성장 맞은편에 위치한 곳으로, 손 의원의 남편이 이사장으로 있는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 명의로 돼있다. (전남 목포 = 뉴데일리 이기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