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 달군 민우혁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지훈·손준호·전동석과 17일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9' 성료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21 16:36:57

배우 민우혁이 일본 열도 뜨겁게 달궜다.

민우혁은 지난 17일 일본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9'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9'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일본에서 개최됐으며, 뮤지컬 배우 이지훈, 손준호, 민우혁, 전동석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민우혁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겟세마네'를 비롯해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 오브 디 오페라', '프랑켄슈타인'의 '단 하나의 미래' 등의 뮤지컬 넘버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여 관객을 압도했다.

또, 이문세의 '붉은 노을', 이지훈의 '인형', 포지션의 'I love you(아이 러브 유)' 등 유명한 한국 가요를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열창하기도 했다.

민우혁은 "많은 호응과 박수,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했다"며 "이지훈, 손준호, 전동석 배우와 함께 연습하면서 즐거웠고 다 같이 한 무대에 올라 관객들께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우혁은 최근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타이틀 롤로 캐스팅돼 3월 13일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큐로홀딩스 컬처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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