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폴카로 여는 새해, '비엔나왈츠오케스트라' 내한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12 02:46:11

오케스트라 연주와 왈츠가 한 무대서 만난다.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2019 비엔나왈츠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오는 23일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5인조 오케스트라와 발레 무용수들의 몸짓이 한데 어우러지는 우아하고 경쾌한 무대로 비엔나 왈츠 공연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남녀 2쌍의 무용수가 25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봄의 소리 왈츠'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왈츠와 폴카를 선보인다.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파트리샤 솔로투르코바가 출연해 오페레타 아리아까지 함께 즐기는 풍성한 무대로 꾸며진다. 

지휘자 산드로 쿠투렐로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기념비적인 연주활동의 업적을 인정받아 이탈리아 국가 훈장을 받았다. 

쿠투렐로가 1990년 창단한 비엔나왈츠오케스트라는 '왈츠의 왕'으로 불리우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곡들과 '라데츠키 행진곡'의 작곡가로 유명한 요셉 슈트라우스의 대표작을 주요 레퍼토리로 선보이고 있다.

유럽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연간 100회 이상의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2000년 신년음악회로 첫 선을 보인 이후 관객 성원에 힘입어 17년 동안 신년 시즌에 빼놓을 수 없는 공연 중 하나로 손꼽힌다.

'2019 비엔나왈츠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은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마포문화재단 클래식시리즈 티켓소지자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마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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