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혜수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혜수는 강형철 감독의 영화 '스윙키즈'에서 댄스단의 무허가 통역사 양판래 역을 맡았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댄스단 스윙키즈의 탄생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