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유아인 '국가부도의 날', 개봉 4일째 100만↑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2.02 10:57:35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1997년 국가부도의 위기를 다룬 신선한 소재,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뱅상 카셀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강렬한 앙상블로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가부도의 날'은 개봉 4일째인 12월 1일 오후 4시 기준으로 100만1327명을 기록했다.

'국가부도의 날'의 100만 돌파는 한국 현대사를 소재로 폭 넓은 연령층의 뜨거운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영화 '1987'(최종 723만1770명)과 '공작'(최종 497만2228명), 천만 관객을 동원한 '국제시장'(1425만7115명), '변호인'(1137만4610명)의 개봉 4일째 100만 돌파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 

겨울과 여름 성수기 시즌에 개봉해 흥행에 가속도를 더했던 '1987', '공작', '국제시장', '변호인'과 달리 '국가부도의 날'은 11월 개봉에도 폭발적 흥행력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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