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석무용수 김기민, 빅토리아 테레시키나, 유리 파테예프 마린스키발레단장, 알렉세이 레프니코프 지휘자, 무용수 엘레나 예브세예바, 필립 스테핀(왼쪽부터)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돈키호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돈키호테 공연은 235년의 역사를 가진 '마린스키 발레단'이 6년만에 내한해 선보인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