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손준호·민우혁·전동석, K뮤지컬로 日 무대 선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14 17:45:41
▲ (왼쪽부터) 이지훈, 손준호, 전동석, 민우혁.ⓒ신스웨이브

뮤지컬 배우 이지훈·손준호·민우혁·전동석이 프로젝트 그룹으로 다시 일본을 찾는다.

지난 9월 22일 도쿄에서 진행된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8'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지훈·손준호·민우혁·전동석은 2019년 새해를 맞아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9'로 무대에 오른다.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9'에서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뮤지컬 넘버와 이들이 출연했던 뮤지컬의 에피소드는 물론, 팬들과의 소중한 인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노래할 예정이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피아니스트 조성진, 빈 소년 합창단 등 유명 클래식 아티스트가 주로 공연하는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개최돼 규모와 시설면에서 한층 더 진보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지훈·손준호·민우혁·전동석은 '모차르트!', '팬텀', '엘리자벳', '프랑켄슈타인' 등의 작품을 통해 친분을 쌓았으며, 자연스레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논의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신스웨이브 측은 "공식적인 프로젝트 그룹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활동으로 네 배우의 색깔에 맞는 이름을 찾아갈 예정이다"며 "한국을 넘어 전 아시아의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한류 뮤지컬 스타로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9'는 2019년 1월 17일 오후 7시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11월 13일 오후 6시부터 구매 가능하며, 한국에서도 신스웨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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