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불암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성일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故 신성일은 오늘 4일 새벽, 향년 8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한국영화배우협회 측은 이날 "폐암으로 투병 중이던 신성일 명예 이사장이 오늘 새벽 2시 30분께 별세했다"고 밝혔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