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 11월 첫 내한공연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0.10 10:50:40
▲ '더 라이브 볼륨 1: 카를라 브루니' 메인 포스터.ⓒ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

프랑스 전 대통령 사르코지의 부인인 카를라 브루니가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카를라 브루니는 11월 2일과 3일 각각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 부산벡스코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이탈리아 토리노 출신의 브루니는 프랑스 전 대통령의 부인이기 이전에 모델과 뮤지션으로서 탄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클래식 작곡가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5살 때 파리로 이주해 성장했다.

미술과 건축학을 전공한 그녀는 19세부터 모델로 활동해 패션 모델 고소득자 랭킹 20인 안에 들기도 했다. 이후 솔로가수로 데뷔해 앨범 'Quelqu’un M’a Dit(누군가 내게 말하기를)'이 프랑스에서 120만장이 판매되며 프랑스의 국민가수로 자리잡았다.

이번 내한공연 '더 라이브 볼륨1: 카를라 브루니'는 지난해 10월 팝송 리메이크 앨범 '프렌치 터치(French Touch)' 발매 기념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아시아 중에서는 가장 먼저 한국 팬들을 만난다.

브루니는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를 통해 인기를 끈 '스탠드 바이 유어 맨'을 비롯해 '더 위너 테이크스 잇 올', '인조이 더 사일렌스' 등의 히트곡을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프랑스풍 감성으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더 라이브 볼륨 1: 카를라 브루니' 티켓은 1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스24공연, 네이버 예약, 하나컬쳐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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