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목비, 개그맨 심형래, 가수 옥희(왼쪽부터)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19금 버라이어티 심형래 쇼!'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금 버라이어티 심형래 쇼'는 개그 프로그램 '유머 1번지'를 리메이크해 올해 2월부터 군산, 나주, 구미 등 전국을 돌며 정통 코미디와 트로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 쇼다. 

    오는 11월 3, 4일 서울 더케이아트홀 무대를 시작으로 2018년 하반기 전국투어를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