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인 24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 하늘에 보름달이 밝게 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5일 0시 10분에는 가장 높이 뜬 보름달을 볼 수 있다. 가장 둥근 모양의 보름달은 25일 오전 달이 지기 직전에 확인 가능하다. 또 아침에는 중부·내륙 지역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 아산=뉴데일리 공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