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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22일까지 서울 공연
정상윤 기자
입력 2018-09-19 20:17
수정 2018-09-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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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출연 배우들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신흥무관학교'는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으로 항일 독립 전쟁의 선봉에 섰던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치열한 삶을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9월 2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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