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내일 판문점서 3차 정상회담 실무협의

청와대 "14일 비공개로 남북이 실무협의 진행"

우승준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9.13 18:51:46

남북이 오는 14일 공동경비구역(JSA) 내 판문점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준비 실무작업에 들어간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14일 비공개로 남북이 실무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 역시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실무협의 상황과 비슷하다. 김상균 국정원 2차장과 윤건영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상황실장,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 신용욱 대통령경호처 차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5일 대북특사단 단장으로 평양을 방문했고, 다음날 결과 브리핑 때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 실무협의를 판문점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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