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인성, 예능 감별사 활약 "상암은 처음"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9.14 09:51:26

배우 조인성이 '라디오스타'에 뜬다.

12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안시성'의 네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함께하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차태현이 '라디오스타' MC로 합류할 때부터 절친인 조인성의 출연이 희망처럼 종종 언급됐으며, 예능 프로그램에 드물게 모습을 드러낸 그가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어느덧 데뷔 21년 차에 접어든 조인성은 모두의 환호 속에 등장했고 "상암은 처음"이라며 자신이 직접 이번 조합을 꾸린 사실을 밝혔다.

조인성과 함께 영화 '안시성'에 출연하는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자리한 가운데, 그의 '라디오스타' 출연 준비 비하인드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알고 보니 조인성이 배성우, 박병은의 사전 인터뷰를 쫓아다녔던 것.

특히 조인성은 '라디오스타'를 본방 사수하는 예능 마니아라는 사실을 말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어 녹화 내내 배성우, 박병우, 남주혁의 토크를 듣고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예능 감별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은 단체 톡도 모자라 영상통화까지 하는 절친한 사이다. 이날 '중국 여행 사진'의 단체복 비하인드뿐만 아니라 조이성이 영화 스태프 모두에게 자비로 패딩을 돌린 촬영장 미담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MBC 수요 예능 '라디오스타'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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